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남은시간도 화이팅~!!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마음의 평안과 사랑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용서에 관한
성경 말씀과 묵상, 기도를 함께 나눕니다.

📖 오늘의 성경 말씀
“서로 친절하게 대하며 불쌍히 여기고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서로 용서하라”
— 에베소서 4장 32절 (개역개정)
말씀 묵상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도 누구보다 자신을 힘들고 병들게합니다.
내 마음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았을 때,
혹은 상대방이 내게 준 손해와 아픔이 여전히 생생할 때
용서는 불가능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용서는 ‘상대방이 잘해서’ 주는 상이 아니라,
‘내가 먼저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와 반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먼저 조건 없이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 크나큰 용서의 은혜를 상기할 때,
내 마음을 짓눌렀던 억울함과 미움의 짐을
조금씩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가 생겨납니다.
용서는 상대방을 자유롭게 해줄 뿐만 아니라,
미움과 분노라는 감옥에 갇혀 있던 내 자신을 풀어주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오늘 하루, 마음 한구석에 맺혀 있던 서운함이나 미움이 있다면
십자가 앞에 내어놓고 주님의 용서로 마음을 채워보세요.
🙏 오늘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루를 무사히 마치고 주님의 말씀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때로는 타인의 말과 행동에 마음이 베이고,
억울함과 서운함 때문에 용서하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내 힘과 의지로는 마음속 미움을 지워내기 어렵사오니,
이 시간 주님의 성령으로 제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아무런 조건 없이 저를 용서해 주셨듯,
제 마음에도 용서할 수 있는 넉넉함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미움의 짐을 내려놓고 내면의 진정한 평안과 자유를 누리게 하시고,
소상공인의 삶과 일상 속에서 만나는 모든 관계 가운데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