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책을 읽다가 문득 깨달았어요.
내 일상에 감사 할 일이 이렇게도 많았구나..
매일 불평불만 하소연만 늘어놨는데,
달리 생각해보니 감사할 일이 너무 많아서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성경 말씀의 주제로 정했습니다^^
많은 가톨릭 신자분들, 그리고 비산자분들께서도 알고계신 구절이라고 생각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우리는 때로 일이 잘 풀리고 큰 축복을 받을 때만
“감사하다”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범사에’, 즉 ‘모든 일에’ 감사하라고 권면합니다.
좋은 일뿐만 아니라 때로는 힘들고 지치는 순간,
내 뜻대로 되지 않는 답답한 상황 속에서도 감사의 고백을 드리는 것.
그것이 바로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믿음의 힘입니다.
작은 것에 감사할 때: 당연하게 여겼던 아침의 햇살,
따뜻한 밥 한 끼, 가족들의 건강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깨닫게 됩니다.
시련 속에서 감사할 때: 불평 대신 감사를 선택하는 순간,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고 어려움을 이겨낼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 하루, 내 삶을 둘러싼 작고 소소한 것 3가지를 떠올려보며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나지막이 고백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의 기도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바쁜 일상 속에서 주신 수많은 은혜를 잊고 불평하며 살았던 저희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오늘 하루는 내게 주어진 모든 순간과 인연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품게 하시고,
그 감사를 통해 마음에 세상이 줄 수 없는 진정한 평안과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