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주님의 평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주님의 말씀을 되새기는 시간,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으로 하루의 평화를 찾아봅니다.

오늘의 성경 구절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 마태오 복음서 11장 28절

묵상 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짐을 짊어집니다.
그 짐의 무게가 너무 힘들어 모든것을 집어던지고,
바닥에 철퍼덕 주저앉아 엉엉 울고싶어지는 날이 하루이틀이 아니죠..
일에 대한 걱정, 인간관계에서의 고민,
혹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까지…
어떤 날은 그 짐이 너무 무거워
다 내려놓고 모든걸 그만두고 싶다는 나쁜생각마져 스칩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그 무거운 짐을 혼자 짊어지고
끙끙 앓지 말라고 다정하게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오너라.”
이 짧은 부르심 안에 주님의 깊은 사랑과 자비가 담겨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완벽해서 오라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있는 모습 그대로, 지치고 힘들 때 당신의 품으로 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늘 하루, 마음이 힘들다면 잠시 눈을 감고 이 말씀을 떠올려 보세요.
“주님, 제 짐이 무겁습니다. 당신께 의탁하오니 저에게 평화를 주소서.”
간절함을 담아 기도해보아요~

어느날밤 도저히 해결되지 않을 다음날의 예정된일로
스트레스 받고 암울한 시간을 보내다가, 주님께 모든것을 의탁하며
기도드렸더니, 다음날 정말 기적처럼, 그 모든일이 제 전날밤의 고민이
무색해질만큼 깨끗하게 해소되었답니다.

주님께서 건네시는 따뜻한 위로와 안식이
오늘 여러분의 일상에도 가득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오늘의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도 저의 모든 짐을 당신께 내려놓습니다.
제가 짊어진 걱정보다 저를 향한 당신의 사랑이 더 크다는 것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평화 안에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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