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시작, 월요일을 맞이하며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은 평안하게 잘 보내셨나요?
다시 일상이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은 늘 분주하고,
때로는 마음이 무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번 일주일도 잘 버텨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불쑥 찾아오기도 하죠.

정신없는 월요일 이지만, 잠시 마시던 커피 잔을 내려놓고
우리의 영혼을 채워줄 주님의 약속을 묵상하며 새 힘을 얻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이사야 40장 31절 말씀 –

짧은 묵상: ‘앙망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냥 참고 견디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대신 ‘새 힘’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여기서 ‘앙망한다’는 것은 단순히 막연하게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내 시선을 복잡한 현실이나 나의 연약함이 아닌,
오직 하나님 한 분에게만 고정하고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을 뜻합니다.
오직 하느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합니다..

우리가 내 능력과 체력만 의지해 달리다 보면 금방 지치고 피곤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내 안에서 솟아나는 힘이 아닌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새 힘’을 공급받게 됩니다.
마치 독수리가 거센 바람을 거슬러 날개치며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것처럼 말이죠.

마무리 기도와 축복

내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무게가 월요일 아침부터 어깨를 누르고 있나요?
그럴 때일수록 “주님, 제가 주님을 바라봅니다. 제게 새 힘을 부어주세요”
라고 짧게 기도해 보세요.

이번 일주일, 열심히 달려가도 지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도 피곤하지 않는
기적 같은 은혜가 여러분의 삶과 일터 위에 가득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축복합니다.
평안한 월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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