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리입니다!
오늘은 지치고 힘든 날, 문득 나 자신이 너무 작아 보일 때
조용히 곁을 내어주었던 책, 윤홍균 저자의 <자존감 수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하루에 하나,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훈련’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곁에 두고 힘들 때마다 한 페이지씩 펼쳐보기 참 좋은 책이에요.
어느 날 서점에서 제목을 보자마자 나한테 필요한 책이구나 싶어서
바로 사왔던 책 입니다.
📖 저자 소개 및 책 정보
- 저자: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내용: 자존감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세울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훈련법’을 제시합니다. 20년 넘게 상담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마주해 온 저자의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 나리’s 리뷰: 툭 떨어진 자존감을 위한 다정한 응원
우리는 살면서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고,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갉아먹는 날들이 참 많죠.
저 역시 그랬습니다.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왜 나는 이 정도밖에 안 될까?”라며
나를 다그치던 날들이 있었어요.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이렇게 말해줍니다.
“자존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연습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고 말이죠.
책 속에서 저자는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버려야 할 것들과,
매일 조금씩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을 알려줍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자존감이 낮은 상태를 단순히 ‘나쁜 것’으로 치부하는 게 아니라,
그 또한 ‘나를 지키기 위한 마음의 방어 기제’임을 이해하게 해주는 부분이었어요.
“사랑받을 자격이 없어서가 아니라, 단지 지금 잠시 마음의 에너지가 소진된 것뿐이에요.”
이 책은 나를 더 이상 타인의 잣대에 끼워 맞추지 말고,
‘나라는 사람 그 자체’를 온전히 수용하고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읽는 내내 정신과 상담실에 앉아 아주 지혜롭고 따뜻한 선생님께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오늘, 나에게 보내는 응원
혹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마음 한구석이 텅 빈 것 같거나, 자꾸만 스스로가 초라해 보이나요?
그건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그저 그동안 너무 열심히 달려오느라,
정작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돌보는 법을 잠시 잊었을 뿐이에요.
오늘 하루는 딱 하나만 기억하기로 해요.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귀하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
이 책이 당신의 마음속에 작은 등불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독서 리뷰 포스팅 덕분에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으며
위로를 받고 힘을 얻으며 한주를 시작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나를 아껴주는 연습, 저와 함께 시작해 보지 않으실래요?